[탁묘해주세요..!!] 레옹이를 잠시만 맡아주세요...!!


1.
대전 / 러블 / 여아 / 중성화 안함. / 5




2. 접종 여부

 

제가 해외에서 데리고 가는거라서 모든 검역 절차 때문에,

모든 접종 완비입니다. 진료카드와, 검역증까지 전부 있습니다.


3.
탁묘 희망 기간 (:2005.06.01~2005.08.01까지 달간)

2008.06.07 ~ 3
에서 6개월정도요.

 

 

4. 탁묘를 하게 간단한 사유 (:회사에서 연수를 가게 되어서 탁묘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키우던 아이를 해외에 가게되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귀국을 합니다.

한국에서 있던 집을 처분하고 가는 바람에, 이젠 국내에 들어가서 한동안은 부모님 댁에 있어야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 냥이를 너무너무 무서워 합니다.

-          어느정도로 무서워 하시냐면, 서울 오셔서도, 제가 냥이 키운다고 한번도 제집에서 주무시지 아니하고 굳이 호텔가서 주무셨습니다 -

도저히 녀석을 집으로 데리고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엄마가 -_- 함께 집에 안들여보내주신댑니다. 제가 -_- 내딸.. 이라고 우겨도 .. 절대 안먹힙니다.) 제가 금방 다시 독립을 할때까지는 아무래도 함께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5. 사용하는 사료와 모래

딱히 가리는 모래는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암앤해머꺼를 사용했어요. – 한국에선 거들떠도 안봤지만, 제가 있던 동네에선 그게 제일 좋은것이였습니다.

사료는 한국에서 계속 공수 했었는데, 치킨스푸 + 로얄케닌 + 쵸이스컴플리트 + 헤어볼 등등 계속 섞여 먹였습니다. 보면, 3등급 사료가 아닌 이상 먹더군요. 처음에 사료 없이 와서 슈퍼서 위스카스 사다 주니, 3일을 단식하더라고요;

 

6. 탁묘 희망자의 이름과 연락처(필수)

홍쥬디 +63.906.224.9999

7 이후(7 일찍 귀국합니다.)에는 010-3592-3034

네잇온 judyblue@cyworld.com

 

 

7. 기타 - 아이의 특성, 희망사항이나 유의사항, 건강상 특성, 버릇

조용한 아이입니다. 사고도 안치고요. 수줍음도 많고, 부끄러움도 많고, 겁도 많고,

그냥 천상 여자아이입니다. 궁금한건 많은데, 나이도 5살이나 녀석이 겁이 오지게 많습니다. 사람을 향해서는 절대 어떠한 공격적인 행동도 않는 아이입니다. 앞발을 오래 잡고 있으면 세번 보다가 안놓아주면, 그냥 놓아줄때까지 기다려버립니다. 주변에서도 고양이가 이렇게 순하냐고 했습니다. 겁도 많아서 낯설면 처음엔 한동안 투명 고양이처럼 지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아는 동생에게 탁묘 맡겼을때, 고양이 밥은 줄어드는데, 냥이가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J 말했듯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라서, 먼저 와서 삐대고 그러지 않을 있습니다. 애교만땅, 이런 녀석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사고는 절대 안치는 녀석입니다. 예전에 제가 한국에서 탁묘를 맡았을때, 3개월짜리 아깽이에게도 서열을 빼았기던 완전 소심한 아가씨입니다. 괴롭히고 못살게 굴면, 미간을 찡그려서 인상을 쓰곤 합니다. ㅎㅎ.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아이를 낳아본적이 있는 아이라서, 어린 아이들은 무조건 보듬어주더군요.

발정이 나면 말이 많습니다. 하루종일 쫑알 쫑알 거립니다.

말대답도 잘하고, 묻지 않아도 와서 이야기를 재잘재잘 해댑니다.

앙칼진 소리는 보통 이틀정도 냅니다만, 다른 아이들보다는 현저히 적다고 하더라고요.

대전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댁이 대전이기에, 가끔 왔다갔다 녀석 보고 싶을때 있는 여건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안된다면, 서울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녀석 사료와 간식 모래같은건 당연히 제가 전부 부담합니다.

외에, 한달에 5만원정도 제가 드리겠습니다.

by Judy | 2008/06/05 20:58 | 트랙백 | 덧글(1)

Goth 族 (고스족)

 


고스족(goth族) '또 다른 모습의 아웃사이더'
 


고스족(goth族)이 뜨고 있다. 고스족? 최근 인기를 모으는 캐릭터, MBC 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뱀파이어 가족이 바로 전형적인 고스족이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 드레스에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카락, 창백한 피부. 음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온다. 공포스럽다.

 

최근 미디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현대 사회에 나타난 또 다른 모습의 아웃사이더, 고스족이 늘고 있다. 고스족은 단절된 산업사회의 세속적 풍경을 거부하는 반항의 문화로 해석된다. 신화를 믿지 않는 이 시대에 프란체스카 같은 고스족은 생소함과 함께 일탈의 해방감을 주는 게 사실이다.

Wath's goth ?

고스란 1970년대말 펑크족에 대한 반발로 생성된 아웃사이더로 18세기 빅토리아 시대로의 희귀를 꿈꾸는 사람들을 칭한다.고딕문화에 뿌리를 둔 이들은 검은 옷만을 고집하고 해골, 뾰족한 첨탑 등이 연상되는 장신구를 하며, 창백한 얼굴에 기괴한 분장을 하고 다닌다. 고스족의 시작은 영국 런던이지만 이젠 영화(THE CROW,28일후에),음악(조이 디비젼, 마릴린 맨슨)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우리에게도 그리 낯선 문화만은 아니다.
 

고스족의 뿌리인 고딕문화는  3세기부터 5세기에 걸쳐 유럽을 침략했던 고스족에 어원을 두고 있다. 당시 로마인들은 이들의 문화를 '미개하고', '야만적인' 변방의 것으로 무시했다. 후에 이들의 유산은 중세의 고딕양식-12세기에서 16세기에결쳐 서유럽에서 유행했던 건축양식으로 노틀담 성당이 대표적이다-과<프랑켄슈타인>,<드라큘라>같은 19세기 의 초현실적 소설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죽음, 어둠, 공포의 이미지로 대표되는'고딕적'이라는 표현은 대체로 폄하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고딕문화는 항상 르네상스의 화려한 문화와 비견되며 학자들에게서 진부하고, 수준 낮은것으로 무시당했다. 오랜 기간동안 고스족과 그들의 문화는 그렇게 잊혀져 왔다. 이들을 다시 부활시킨 것은 18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가들이였다. 그들은 죽음, 어둠, 공포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공포스럽고 기괴한분위기의 소설들을 써냈다.
 

대영제국의 전성기였던 빅토리아시대는 강한 종교적, 도덕적 절제가 요구되었던 시대였다. 억제된 인간욕망은 문학과 예술을 통해서 표현되어 나온다. 예술가들은 가치없는 것으로 무시되어왔던 고딕문화에서 자유를 찾았다. 이들은 억눌린 사회분위기에 반항하며 어둠과 공포에 탐닉하고 마녀와 드라큘라 같은 고딕의 잔재들에 관심을 기울였고, 고딕소설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이런 배경하에서 탄생한 것이다.
 

현재의 고스족은 바로 이런 빅토리아시대로의 회귀를 꿈꾼다. 정확히는 빅토리아 시대에 재발견된 고딕 문화를 현대에 다시 부활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은 중세의 물건(갑옷, 무기)을 모으고, 죽음과 함께 살며(집안 곳곳에 장식된 해골, 죽은 동물의 박제), 흡사 몇백년 전에 만들어진 듯한 낡은 옷을 걸친다. 이들은 유행과는 상관없이 그들만의 가치를 고집하며 그들만의 직업, 클럽, 숍을 가지고 비밀스런 생활을 유지하려 한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기성문화에 의문을 던지며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문화

고스족은 1970년대 말 영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집단이다. 반전·자유를 외치며 기성 세대에 저항하던 젊은이들의 히피·펑크 문화처럼 반항의 문화였다. 그러나 이들은 정치적 메시지를 외치며 사회에 적극 참여하기보다 도피적 성향을 띤다. 죽음과 어둠, 공포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고딕(Gothic)문화로의 도피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고립적인 고딕 문화에 매료된 이들은 검은 옷과 실버 액세서리를 고집하고 죽음과 어둠, 해골, 핏빛 이미지를 그리며 그들만의 세상을 꿈꿨다. 화려한 르네상스 문화에 가려 무시되고 폄하됐던 고딕문화. 단절되고 억눌린 현대사회의 욕망이 고독하고 폐쇄적인 어둠의 마력으로 향한 것이다

.
머나먼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부활한 고스족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주목받는 것은 역시 ‘안녕, 프란체스카’ 덕분. 그러나 고스족들은 패션과 이미지만이 고스족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고스족들의 카페(cafe.naver.com/goths)에서 만난 닉네임 이지(25)는 “고스족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트콤에서 보여지는 것은 겉모습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고스는 ‘문화’라는 말이 나타내듯 패션뿐 아니라 문학, 음악 등 그들이 공유하는 생활방식과 세계관이라는 것.

 

그가 고스문화를 접한 것은 중학생이던 10여년 전. 음악을 통해서였다. 기괴한 음악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끌렸고 그것이 고스 음악이라는 것을 알면서 고스문화에 빠졌다. 이후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은 옷을 고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고딕 문화에 대한 정보를 찾고, 메신저에서는 전세계의 고스족들과 교류한다. 고스 음악과 문학으로 점철된 생활은 그에게 당연한 일이다.


우리 속 ‘그들’


그렇다고 고스족이 평범한 일상과 단절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이지는 어엿한 간호사. 영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고스족들은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전문직이 많다. 고스 문화에 심취한다고 일이나 생활이 이상한 건 아니다.

고스풍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힐데(25)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밝고 쾌활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남자친구는 지극히 평범한 ‘아저씨’”라며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주위의 시선은 차갑다. 특히 ‘프란체스카 같다’며 힐끔거리고 낄낄대는 사람들도 있다. 이지는 언젠가 들른 이화여대 앞 골목에서 자신의 앞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피해가는 ‘모세의 기적’도 경험했단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것에 특히 배타적이에요. 검은 옷과 액세서리를 하고 나서면 웅성거리기도 하고, 혼을 내는 사람들도 있죠. 그렇지만 고스도 하나의 취향이고 생활방식일 뿐이에요. 좋아하는 패션이 복고풍, 히피풍일 수도 있고, 즐겨듣는 음악이 힙합, 발라드, 댄스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이지)

평균에서 살짝 벗어난 모습, 남과 다른 독특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사람들. 이들은 소외된 현대 사회에서 ‘나’를 만들어가는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비쥬얼 틱 하면서 검정으로 된  고스족 패션


 

대중문화 속 고스 느껴보기

 

고스족은 심리적으로는 굉장히 먼 느낌을 주지만 의외로 대중문화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들의 독특한 분위기와 이미지를 차용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문학이다.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나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 등 중세를 배경으로 한 드라큘라나 뱀파이어 문학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만한 소설일 것이다.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원작자인 작가 앤 라이스는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모으고 있는 고딕 작가.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 ‘육체의 도둑’ 같은 뱀파이어 시리즈는 물론 ‘워칭아워’, ‘래셔’ 등 마녀가 등장하는 소설도 서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음악은 고스족의 입문서 같은 역할을 한다. 70년대 말 ‘조이 디비젼’, ‘바우하우스’ 등 포스트펑크 그룹들이 암울하고 괴기스러운 고딕록을 만들어낸 이후 펑크, 메탈, 인더스트리얼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변주되고 있다.

‘나인인치네일스’, ‘큐어’, ‘나이트위시’ 등의 음악이 그것이다. ‘마릴린 맨슨’이 과연 고스 음악이냐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음악을 듣고 고스족이 되길 원한다.

영화에서도 고스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소룡의 아들인 브랜든 리가 주연한 영화 ‘크로우(The Crow)’는 대표적인 고스 영화. 브랜든 리가 촬영도중 사망하며 크로우는 더욱 어두운 인상으로 남게됐다.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이 등장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점에서 ‘언더월드’나 ‘반헬싱’도 고스 영화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

한번쯤 방안의 불을 끄고 촛불 아래 고스 음악이나 영화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피하기만 했던 전율, 공포, 반항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고스족의 매력에 빠질지도 모른다

 

 
 


 

 

고스족과 대중문화 

음악적인 면에 접근하기 앞서 고딕(Gothic)의 뜻을 살펴보면 '미개함, 야만의, 교양 없는'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지난 3세기에서 5세기에 걸쳐 유럽에 존재했던 고스(Goth)족에 어원을 둔 말이다.

중세에 들어서면 널리 알려진 '고딕양식'이 출현하는데 이것은 진부하고 유행에 뒤졌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12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서유럽에서 널리 유행했던 이 건축양식은 끝이 뾰족한 첨두(오자이브)를 가진 아치형을 취했으며 노틀담대성당은 그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고딕은 문학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19세기 낭만파 소설가 메리 쉘리(Mary Shelley)의 <프랑켄슈타인>, 브램 스토커(Bram Stocker)의 <드라큘라> 그리고 최근작으로는 앤 라이스(Anne Rice)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a Vampire)가 있다. 다 으스스하고 음산한 것들이다.


 
 


음악에서 고딕이라는 용어는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이라는 포스트펑크 시대 그룹을 통해 처음으로 쓰여졌다. 1978년 영국 BBC 방송에서 앤서니 H 윌슨(Anthony H Wilson)이 "조이 디비전의 음악은 주류 팝과 비교할 때 고딕적이다"고 말한 데서 비롯되었다.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사이에 영국에서 시작된 고딕록(Gothic Rock) 은 특히 외모적인 면 에 있어서 다른 음악과는 크게 구분된다. 80년대 음악의 큰 물결을 이룬 화려한 뉴 웨이브(New Wave)와는 정반대로 고딕 록은 어두움의 세계를 지향한다. 음악적으로도 단조를 차용해서 낮은음과 느린 음을 강조하고 굵은 톤의 보컬과 전자악기의 사용으로 어두움과 광기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사 또한 중세 소설에 나오는 암흑의 정서를 통해 즐거움보다는 고통을, 현실보다는 초현실적 세계를 그리고 죽음을 찬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감상법으로 불을 끄고 검은 커튼을 치고 촛불만 켠 채 음악을 들어본다면 온몸으로 고딕음악의 전율과 공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70년대 펑크의 파동에 바통을 이어받아 등장한 고딕은 펑크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의 외부로 나타나는 분노에 반해 고딕은 그 분노를 자기학대로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완전히 분리된다.


 



 


그 자학성은 외모에도 유감 없이 드러난다. 창백하리 만치 하얀 피부와 검정 색의 짙은 눈화장, 검붉은 자줏빛 입술, 검은 옷과 은 장신구로 '검은 미학'을 구현하는 것이다. 수지 앤 더 밴시스(Siouxsie & the Banshees)의 여성 수지 수와 큐어(Cure)의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를 떠올린다면 이해하기 쉽다.

대표적인 고딕밴드로는 고딕의 원형을 제시한 그룹으로 평가되는 바우하우스(Bauhaus), 시스터스 오브 머시(Sisters of Mercy), 수지 앤 더 밴쉬스(Siouxsie & the Banshees)가 있으며 스타일이 아닌 음악적인 측면에서는 조이 디비젼(Joy Division)이 고딕 대열에 속한다.

 

이들이 제시한 음악적인 혹은 비주얼한 장식들은 많은 밴드들에게 영향을 끼쳤고(큐어에서 마릴린 맨슨까지) 이후에 고딕 록은 고딕 메탈, 고딕 인더스트리얼, 고딕 앰비언트 같은 부류로 전파되면서 현재도 매니아들에게 맹위를 떨치고 있다.



 
Romantic Goths : 상대에 대한 그들의 변덕스럽고 기괴한 이상때문에 불운한 관계로 끝나는것으로악명높다고한다. 그러나 비슷한 두사람이 사랑에 빠질 경우, 그 결과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일으킬 만큼 영향력있고 운명적인 관계를 가지게 된다고, 이들은 주로 르네상스와 빅토리아시대풍의 레이스와 프릴이 장식된 옷을 입는다고 한다.

 

 
Mopey Goths : 지나치게 심각하고 수줍음이 많은 고스족. 이들에게 인생은 너무 밝고, 너루 시끄럽고,너무 거칠다. 그들은 병적으로 암울하며 예술가적 기질이 농후하다. 그런 이유로 예술가적 재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그들의 작품에서 인생의 무가치함,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잔임함을 볼수 있다. 이들의 옷차림은 주로 로맨틱하고 모던하다.

 

 
Fetish Goths : 가죽, 체인, 스파이크 등을 좋아한다. 이들의 옷차림은 다른 성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고스족드로가는 차별되게 거칠고, 에너지가 넘치고, 증오의 가사가 가득찬 인더스트리얼 음악을 즐긴다. 이들은 Morey 혹은 Romantic 고스가 자신들의 내면적 상처를 극화하는 것에서 한 차원 더 나가 이것을 육체적인 면에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Vampire Goths : 세가지 타입으로 구분된다.
첫번째는 뱀파이어의 가르침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사람들로서 그들의 머리 속에 뱀파이어를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고스들과 차별화된다.
두번째 타입은 꽤나 과시적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vampyres" - 스펠링에 y가 다른 -로 칭하며 신화적인 존재인 뱀파이어와 자신들을 구별한다.
세번째 타입은 자신들을 희생자들로부터 심령적인 에너지를 뽑아내는 심령적 고스로 여긴다. 이러한 의식은 종교적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by Judy | 2008/01/24 23:41 | As time gose b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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